8.호치민 근교 달랏, 달랏에 가야 하는 이유, 야시장, 캐녀닝, 호수, 커피
베트남에서 안 가본 도시를 가보려고, 색다른 도시로 달랏을 골라서 여행 갔었습니다. 달랏은 알고보니 먹방 도시입니다. 별다른 할 일도 없고, 근교 여행하다가 밤에 나와서 먹방하면 되는 그런 곳입니다. 시골이라 여름에 덥지도 않고, 인심도 좋고 물가도 저렴하고 좋은 곳입니다. 바다만 있는 휴양이 심심하시다면 달랏도 한번 가봐도 괜찮습니다. 이 글은 2017년 여행기를 블로그에서 옮겨왔습니다. 호찌민 근교 달랏, 달랏에 가야 하는 이유, 야시장, 캐녀닝, 호수, 커피 베트남 사람들의 신혼여행지이자 휴양지인 달랏, 달랏에 가는 대부분의 목적은 캐녀닝인데요. 캐녀닝 말고도 달랏에 가야하는 이유 다녀오니 알겠어요 저도 캐녀닝을 해볼까 하고 달랏행을 결정했습니다. 뒤늦게 따라온 친구가 제가 캐녀닝 하는 것을 매우 ..
2022. 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