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일본 한 달 살기를 하기 어려운 시기입니다. 그래도 앞으로 곧 여행이 자유로워지는 시기가 오길 바라면서 일본 한 달 살기 이야기를 옮겨 오고 있습니다.
오사카에서 한달 살기를 했는데, 오사카는 도쿄보다는 싸지만 교통비와 숙박비가 다 비싼 곳이었습니다.
집에서 인터넷만 보고 고르자니 걱정이 많았는데, 고생할 생각을 하고, 저렴한 에어비앤비 숙소를 예약 했습니다.
일본에서 도쿄나 오사카에서 방안에 화장실 있는 곳에서 한달살기란 100이 넘는다는 뜻이더라고요
대신에 외로울지도 모르는 한달살기에서 공유공간을 이용하거나 셰어 하우스스타일의 숙소다 보니, 친구 만들기가 좋았습니다. 이때 한 달 동안 묵었던 이 숙소는 정말 쾌적하지는 않았지만, 불편함이 없었고,
호스트 아주머니가 살뜰히 챙겨주셔서 언제 다시가서 인사하고 싶은 기분이 들 정도로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오사카로 잘 왔다고 도쿄사람들은 정이 없다면서 ㅎㅎ 이야기해주시던 귀여운 모습이 기억납니다.
하루빨리 여행이 자유로운 때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글은 2016년에 블로그에 쓴 일본 한 달 살기 이야기를 옮겨왔습니다.
오사카에서 한달 지내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어디서 살까 알아봤는데요.
유튜브 구독 부탁드려요
호텔에서 한달 살기에는 비용이 너무 비싸고
여행자 신분으로 단기 셰어 하우스 등을 구하기에는 첫 달 비용이 너무 비쌌습니다.
보험료 중개비 월세 등등 을 하면
ㅠ.ㅜ 호텔비나 비슷하더라구요.
저렴이 여행을 하는 저한테는 너무 과한 비용이었습니다.
게스트하우스에서 한달은 너무 불편할 것 같았고요.
화장실과 욕실을 공유하는 쉐어하우스 월세만
70~80이 훌쩍 넘는 무서운 나라 입니다.

에어비앤비에서 적당한 숙소를 찾았습니다.
지금 메인페이지 카피가 저랑 딱 맞네요^^

오사카 도심에서 30분 정도 외곽지역이라 더 저렴한 것 같아요. 한 달을 지낼 건데 도심에서만 지내면 오히려 답답할 것 같기도 하고요
동그라미 친 난바 역에서 지하철로 30분 거리입니다. 긴테츠 오사카 선 나가세 역 근처입니다.
도심에서 거리가 있지만 진짜 일본에 사는 기분이 들 것 같기도 합니다.


요렇게 생긴 방입니다. 다다미가 아닌게 맘에 들었고요. 너무 좁지 않아 보이는 것도 맘에 들어요.
창가에 작은 세면대가 있는데 아주 요긴 할 것 같아요. 화장실과 욕실을 공유해야 하기 때문이에요.
손 씻을 때마다 화장실을 가야한다면 너무 불편하니까요.

숙소 사진중에 요런 사진이 있었는데,
지은 지 오래된 일본식 주택인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가격이 이 숙소를 선택한 중요한 이유입니다.
1박에 24000원 가량인 숙소입니다.
28박을 예약했는데요 그러면
70만 원이 좀 안됩니다.
여기에 장기 할인이 40% 돼서
40만 원 정도에 28 박을 예약했습니다.
장기 할인은 모바일에서는 안 보이고
pc에서만 보입니다.
주단위 할인을 해주는 숙소도 많더라고요
물론 가격만 보고 예약한건 아니고요.
여자 혼자 하는 여행이니 만큼 좋은 후기가 많은지 확인했습니다.
안전이 가장 중요하니까요
이 숙소 잘 고른 것인지 아직 알 수 없지만
가보고 지내면서 또 후기 올리겠습니다.
숙소가 중요한데 사진만 보고 고르려니 떨리네요^^
https://www.airbnb.co.kr/c/a9d93d?s=27
새로 가입하셔서 예약하시면,
우리모두 25000원 할인받을 수 있어요^^
아니면 첫 예약시
할인 코드 a9d93d를 입력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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